이 초기 믿음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자아를 움직인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해리가 이어 설명했다. "내가 사랑스러운가? 나는 다른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고 돌봐줄 만한 사람인가? 나는 누군가와 가까이에있을 때 편안한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의지할 수 있나, 다른 사람앞에서 약해질 수 있나? 내가 누군가 필요할 때 그 사람은 내 곁에 있어줄까?" - P32
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인간을 ‘빵을 먹는 존재‘로 정의했듯이 그리스·로마시대에는 곡물을 경작(cultivate) 빵을 만드는 것이곧 문화(culture)이자 문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럽 북부의 게르만족, 켈트족 등이 즐기는 육식은 야만으로 간주되었습니다. - P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