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 하루 10분, 90일 영어 습관 프로젝트
캘리쌤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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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미국 여행을 위한 영어 교제 교체!
​드디어 영어 루틴 교체했습니다! 🔄

그동안 해오던 책이 있었지만, 내년 미국 여행이라는 확실한 ‘목표‘가 생기고 나니 좀 더 실전적인 공부가 절실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 캘리쌤(@callie_vlog_english)의 #루틴잉글리시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보다 레벨이 높아서 조금 버거워요. 😅
특히 챕터 3 공항 보안검색대 파트는 읽기만 해도 벌써부터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입니다.
(TSA 요원들 무표정은 정말 적응 안 되잖아요... 입국심사 질문은 또 왜 이렇게 떨리는지! 🛂)
​하지만 ˝지금 힘든 건 결국 익숙해지기 위한 과정일 뿐이고, 익숙해지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는 것!

​ 매일 들여다보니 흐름이 읽히는 것 같고, 영어가 귀에 들리는 것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역시, 영어는 많이 봐야 되고, 많이 입밖으로 소리내어 봐야 되나봐요. 결국 ‘루틴‘이 답이더라고요.

​이 책은 딱 제 스타일이에요.
✅ 1일차는 머리로 이해하는 Input
✅ 2일차는 입으로 뱉어내는 Output

​내년 미국 땅을 밟았을 때, 렌터카 직원이랑 농담도 한마디 섞고 셒은데 구글의 웨이모 무인택시와 테슬라 무인택시를 타 보고 싶은데....하여튼 현지 분위기도 직접 피부로 느껴보려 합니다. 현지 경제 돌아가는 소리도 슬쩍 물어볼 수 있을 만큼,
남은 몇 달간 제대로 밀어붙여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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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자 - 나의 가치를 높이고 세계를 확장하는 전달의 힘
유영만 지음 / 블랙피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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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전달자가 되는 법: 삶이 곧 메시지가 될 때] 📖✨

‘진짜‘는 기교가 아니라 본질에서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유영만 교수의 저서 《전달자》는 이 본질에 대해 아주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지식의 운반자입니까, 아니면 지혜의 전달자입니까?˝
저자는 전달력이 단순히 말재주나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전달력은 전달자의 삶 그 자체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실험실에서 이론만 익힌 사람의 말과, 거친 풍파를 직접 몸으로 겪어낸 사람의 말은 그 무게감부터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삶이 곧 메시지다: 내가 살아본 삶의 크기만큼만 진실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휴먼 브랜딩의 과정: 어제와 다르게 전달하고 싶다면 어제와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이 과정이 쌓여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원본 브랜드‘가 됩니다.

언어가 세계를 확장한다: 나만의 통찰이 담긴 지혜(Hidden Wisdom)를 전할 때, 타인의 세계를 변화시키는 힘이 생깁니다.

내 삶의 궤적을 어떻게 가치 있는 메시지로 만들 것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운반자‘에 머물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가 되고 싶은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좋은 투자가 좋은 안목에서 나오듯,
좋은 전달은 좋은 삶에서 시작된 다는 것이 이 책의 메세지입니다.. 📈🌿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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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전대호 지음 / 해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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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언어로 인간을 읽다.

『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

우리는 과학과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 속에서 살아가야 할 ‘인간‘에 대한 이해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죠. 지금까지 살며 바라보고 느끼는 갈증 중 하나는, 데이터 이면에 숨겨진 본질을 읽어내는 능력이었습니다.
전대호 작가의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단순한 과학 에세이가 아닙니다. 차가운 과학 기술의 시대에 인간이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현대판 과학 이해 해설서’ 에 가깝습니다.

✨ 이 책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단어의 뉘앙스, 해석의 한 끗 차이
우리는 같은 지표를 보고도 서로 다르게 해석합니다.
저자는 과학적 용어 속에 담긴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가 문맥 전체를 어떻게 바꾸는지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단어 하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과학은 인간을 소외시키기도 하고, 반대로 인간의 존엄성을 증명하기도 합니다.

기술 너머의 ‘인간성‘ 찾기
양자역학부터 진화론까지,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들이 저자의 손을 거치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귀결됩니다. 과학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나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한 가장 정교한 언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군중의 소음 속에서 본질을 보는 눈
개인이 군중 심리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문맥을 읽는 힘이 필수적입니다. 이 책은 과학적 사고를 통해 감정이 섞인 노이즈를 걷어내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as it is) 바라보는 인문학적 통찰력을 길러줍니다.

“과학은 차갑지만, 그것을 읽어내는 인간의 문맥은 뜨거워야 한다.”

본질에 집중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과학을 읽는 시간은 결국 나 자신을 읽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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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에 바라본 삶 - 시대의 지성 찰스 핸디가 말하는 후회 없는 삶에 대하여
찰스 핸디 지음, 정미화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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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의 노학자 찰스 핸디가 차려준 ‘속 편한 요리’ 한 그릇을 대접받았습니다. 🍲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이 책은 다음에 꼭 다시 읽어야지.˝
그러다 문득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잠깐, 지금 읽고 있는데 다음에 또 읽겠다니?
무슨 의미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
그만큼 한 문장 한 문장이 아까운 책입니다. 📖

작가의 글은 헤밍웨이처럼 간결합니다.
어떤 문장은 화살처럼 날아와 삶의 핵심을 단숨에 꿰뚫어 버리죠. 그런데 또 어떤 문장은 ‘물’ 같아요.
90년 세월의 경험과 생각을 잘 버무려,
우리 같은 후배들이 소화하기 쉽게 아주 담백한 요리로 내놓았습니다.

아흔의 끝자락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1️⃣ 인생도 포트폴리오다: 수익률(돈)에만 몰빵하지 마세요. 일, 가정, 학습, 봉사라는 네 가지 자산이 균형을 잡아야 인생이라는 계좌가 파산하지 않습니다.

2️⃣ ‘충분함‘의 지점 찾기: 무한 성장은 욕심일 뿐입니다. 나에게 어느 정도면 충분한지(Enough) 결정하는 순간, 군중 심리라는 소음에서 벗어나 진짜 자유를 얻습니다.

3️⃣ 가장 안전한 자산은 ‘관계‘: 인생의 마지막 실적 보고서에 남는 건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시간입니다.

아흔의 스승이 말합니다.
˝남이 되어 성공하려 말고, 오직 당신 자신이 되십시오.˝
오늘 제 인생 포트폴리오는 ‘행복‘이라는 종목을 조금 더 담아보려 합니다. ☕️

《영국 시인 윌리엄 헨리 William Henley가 쓴 위대한 시 <굴하 지 않는Invictus>의 마지막 두 행이 떠오른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며,

나는 내 영혼의 선장이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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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2.0 - 인류를 위한 최고의 혁명, 생체 공학 라임 주니어 스쿨 24
패트릭 케인 지음, 새뮤얼 로드리게스 그림, 김선영 옮김, 정재승 감수 / 라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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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다음 버전, ‘휴먼 2.0‘을 만나다.

여러분, 혹시 ‘장애‘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아마 많은 분이 ‘안타까움‘이나 ‘극복해야 할 결함‘을 떠올리실 거예요. 하지만 이 책 《휴먼 2.0》의 저자는 아주 말합니다.

˝장애는 사람의 결함이 아니라, 오로지 기술의 결함일 뿐이다˝ 라고요. 🤖✨

이 책은 단순히 ‘로봇 기술이 좋아졌다‘는 자랑을 하는 책이 아니에요. 생체 공학(Bionics)이 어떻게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허물고,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재정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아주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미래 설계도‘ 같은 책이죠.

이제 인류는 도구를 쓰는 단계를 넘어, 기계와 신경이 하나로 연결되는 ‘휴먼 2.0‘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는 거예요.
생각만으로 로봇 팔을 움직이고, 인공 눈으로 세상을 다시 보는 것. 이게 더 이상 영화 속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 곁에 와 있는 현실이라는 걸 생생한 사례로 들려줍니다. 🌊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기술의 화려함 뒤에 숨은 저자의 깊은 고민이었어요. ˝기술이 인간을 뛰어넘을 때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혁명이 모두에게 평등한 축제가 될 수 있을까?˝ 같은 질문들을 던지거든요.

제가 요즘 산업이 변화해가는 뉴스들을 보면서 느낀 점과도 맞닿아 있어요. 현대차나 삼성 같은 기업들이 왜 그렇게 로봇과 헬스케어에 진심인지, 이 책을 보니 비로소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이었달까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인류의 본질적인 결핍을 채우려는 거대한 흐름이었던 거죠. 📈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희망‘입니다. 신체가 불편한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일반인들에게는 초인적인 능력을 부여하는 생체 공학의 세계. 그 끝에서 우리가 마주할 인류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기술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인간을 더 인간답게 완성해 주는 세상. 그게 바로 저자가 꿈꾸는 ‘휴먼 2.0‘의 진짜 모습이 아닐까요? 🌿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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