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인간에 대해 알려 주지만, 인간이 처한 문제는 해결을 못 해 줍니다. 그러면 종교가 해결을 해 주느냐? 아닙니다. 나는 그 답을 예수에게서 찾았어요.
안병욱 선생과 내가 경험을 통해 내린 결론은 인격의핵심은 성실이라는 겁니다. 성실하게 살면서 가장 높은경지에 이른 사람은 공자예요. 공자는 성실한 윤리학자였어요. 하지만 공자는 영원성, 내세의 문제, 인생의 참다운 자유와 행복에 대한 문제해결은 못 내렸어요. 그것은종교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신앙을 가지려면 성실성에경건성이 더해져야 합니다.
성실한 사람은 악마가 건드리지 못합니다. 유혹을 받 - P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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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is the Message.
Content is the Message.
Network is the Message.
Lifestyle is the Message.
Your Every Move is the Message.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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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공통의 믿음을 가진 덕에 협력할 수 있고, 화폐나 국가 같은 것을 만들어 더 큰 문명을 이룰 수있으며, 그 덕분에 근육도 변변찮은 인류가 이 행성의 지배종이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공통‘입니다.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돈이라고했을 때, 혼자 믿으면 교환이 안 되고 모두 다 믿어야 화폐로서교환되고 가치가 보존되는 거죠. 이게 바로 ‘공통의 상상collectiveimagination‘이라는 개념입니다.
중요한 점은 경험과 상상력이 같은 지점에서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코로나 팬데믹은 단기간에 전 인류에게 공통의 경험을 하게 했습니다. 여기에 따른 우리의 대응과 그에 따른 반향은앞으로 사회를 바꾸는 데 엄청난 추진력이 되겠죠.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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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시간과 인내 그리고 믿음으로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맞습니다. 삶에서도, 음악에서도 인내의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 P143

최근에 새롭게 발견한 디자인 원리가 있습니까?
왜 테이블은 사각일까? 하하하. 지구는 둥근데 세계의 디자인은 사각이 훨씬 많아요. 곡선의 세계에 직각이 많은이유는 뭘까? 빌딩, 엘리베이터, 문, 창문, 컴퓨터 모니터,
벽, 모두 직각이죠. 꿀벌은 육각형을 선호해요. 유독 인간이 직사각형에 안정감을 얻는 이유는 수평인 바닥에 서서 직립하는 존재이기 때문이에요. 손과 눈이 양쪽으로달려 좌우대칭을 원하는 욕구도 있고요. 자각하지 못했던 세계를 깨달으면 시야가 트이고 지혜가 생겨요.
그는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지은 이 유선형 건물(DDP)의서가를 가리켰다. 사각형 디자인의 책을 원형 벽면의 서가에 세워놓으면 어쩔 수 없이 틈이 생긴다고. 과연 그랬다. -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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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산재예요? - 회사 때문에 아픈지도 모르고 일하는 당신에게
노동건강연대 지음 / 보리 / 2022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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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재목대로 이것도 산재 인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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