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학자 로저 굴드(Roger Gould)는 유령허기(phan-tom hunger)의 전형적인 증거로 정서적 허기 (emotional hunger)라고이름을 붙였다. 또한 이것은 음식중독이지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라고하였다. 그는 정서적 허기를 열두 가지 타입으로 분류하였는데 회가날 때, 우울하거나 불안할 때, 지겹거나 외로울 때, 가까운 사람과 갈둥이 생길 때 배가 고플 수 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거나 그 사람에 대한 복수심, 당시에 대한 후회가 밀려올때도 배가 고프다. 반대로 갈등이 있던 친구와 화해할 때, 누군가의 아주 가까워졌고 그를 믿을 수 있다고 느낄 때 시도 때도 없던 배고픔은사라진다.
그런 의미에서 사림은 두 개의 위장을 갖고 있다. 하나는 보이는 위장이고 다른 하나는 유령위장(phantom stomach)이다. 원래 위장이비면 뇌의 식욕중추는 배가 고프다‘라고 느끼고 음식물을 섭취하고싶은 욕구와 행동을 조장한다. 그런데 유령위장은 위장이 비었을 때 ‘고프다 라는 신호를 뇌에 보낸다. 이후의 작동기제는 진짜 위장이 비었을때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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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흑역사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톰 필립스 지음, 홍한결 옮김 / 윌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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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누가 실패는 사서 헌다고 했나?
누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개소리를 했나?
완벽허지 않은 인간에게 너무 많은 권력과 이권이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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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의 힘 (양장) - 평범한 일상 속에서 미래를 보다
얀 칩체이스.사이먼 슈타인하트 지음, 야나 마키에이라 옮김, 이주형 감수 / 위너스북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결국 알고나면 쉬운 글들인데..왜이리 어렵게 글을 쓴 걸까?
문장들이 매끄롭지ㅠ못하고 비포장도로다.
인내심을 요구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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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무선통신의 발명자 굴리엘모 마르코니는 "무선 시대의도래와 함께 전쟁은 사라질 것이다. 무선 기술은 전쟁을 무의미하게만들기 때문"이라고 했다. 1914년, 세계는 전쟁에 돌입했다.
1929년 10월 16일, 저명한 예일대 경제학자 어빙 피셔는 "주가가영구히 지속될 고원 지대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8일 후,
손쉬운 대출 관행이 재촉한 투기 거품이 마침내 꺼지면서 전 세계주식시장이 폭락했다. 경제 불황이 전 세계적으로 여러 해 동안 이어졌다. 금융 위기 이후 많은 민주국가에서 대중 영합적, 권위주의적 정치인들이 부상했다.
1932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핵에너지를) 장차 획득할 수 있으리라고 볼 만한 근거는 조금도 없다"라고 했다.
1938년, 네빌 체임벌린 영국 총리는 아돌프 히틀러와 협정을 맺고 돌아와 이렇게 말했다. " 이제 우리시댜에 편화거 왔다고 믿슺니다. 집에가서 잘 뻗고 주무싲세오".
1939년 세계는 전쟁에 돌입했다.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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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독재자로 군림하기 시작했다. 그뿐 아니라 텍사스의 반대 세력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등 미국인 이민자 사회를 탄압하여 갈등에 더욱 불을 지폈다. 상황은 곧 대규모 반란이 촉발되기 직전으로 치달았다. 1836년, 유명한 알라모 전투를 비롯해 한바탕 전쟁을 치른 후텍사스는 독립을 선언했다. 1845년, 영토를 계속 확장해가던 미국은 텍사스를 자기 땅으로 편입했고, 멕시코는 미국을 경계할 완충지대로 여겼던 소중한 한 주를 잃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전혀 다른 교훈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다. ‘언제는이민을 장려했다가 또 언제는 이민자들을 배척하면 좋지 않다. 그리고 ‘민주주의가 영원히 유지될 거라 생각하면 바로 그 순간 큰코다친다‘이다.
민주주의란 유권자들이 애초에 선택을 잘 내려야 탈이 없다.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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