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환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 우리 각자가 가진 고유한 설계도인 ORIGINAL CODE를 찾아내어 그것을 세상이라는 시장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 이다. 단순히 나를 찾으라는 추상적인 위로가 아닙니다. 내 안에 숨겨진 본질인 ESSENCE(본질)를 먼저 발견하고 그것을 토대로 나만의 정체성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ARCHITECT(설계)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설계도 위에서 묵묵히 나만의 콘텐츠를 다듬는 CRAFT(다듬는)의 시간을 보낼 때 비로소 잠들어 있던 잠재력이 AWAKEN (깨어남)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독자가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가치는 아는 것과 행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힘입니다. 혼자만의 생각에 갇혀 있을 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내 코드가 깨어나 세상과 강력한 유대감인 BOND(유대감)를 형성하기 시작하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내 메시지에 사람들이 반응하는 RESONATE (공명) 단계를 거쳐 나라는 브랜드가 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MAGNETIZE (끌어당기다)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작가는 여기서 멈추지 말고 그 에너지를 AMPLIFY( 증폭) 하여 더 큰 영향력으로 증폭시키고 그 결과가 복리로 쌓이는 COMPOUND (복리)의 원리를 비즈니스에 적용하라고 조언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목적지는 내 삶의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조율해내는 ORCHESTRATE (조율) 단계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단어들이 실제 내 삶에서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 이 책은 지식을 채우기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증명해낼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실행 지침서에 가깝습니다.막연한 의구심이 든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단어들을 하나씩 내 삶에 대입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설계하고 있으며 무엇을 다듬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이미 나만의 오리지널 코드를 가동하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머리로만 알던 것들이 손끝에서 실천으로 옮겨질 때 비로소 그 단어들은 비로소 나의 진짜 자산이 됩니다.이건 마치 양자역학의 논리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