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좋은 점은˝ 문법을 몰라도˝ 이다.그런 경험 있지 않은가?거리에서 외국인이 길을 물을때.외국여행가서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때외국여행지를 물어 볼때더듬더듬 어찌저찌 해서 해결하지만....왠지 개운하지가 않다.왜 세수하거나 샤워 할때 생각나는지.... 알수가 없다.그 표현말고 이 문법이 더 좋은 영어표현이 있는데왜 까먹었지....생각해보면 머리에서 문법에 너무 신경을 쓴 것같다.아... 아무 생각 안하고 입 밖으로 영어가 나왔으면 좋겠다.이 단순한 목적에 충신한 책이 바로 이 책#짧은영어패턴100개의힘 입니다.분명 폰의 번역웹이 잘 되었다고 말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편하기 하지만, 그건 자기것이 아니잖아요.자기 것을 만들어 봅시다.아침, 저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