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잘 먹었습니다.출근에서 커피타임과 함께.점심식사 산책 후 책상에 앉아.카페에서 아이스아메카노를 마시며 친구를 기디릴때.휴일 아침에 일어나 머리 시동 걸때.좀 일찍 도착해서 차안에서.조그만 시간만 있다면 이 책을 꺼내서 읽었다.그 조그만 시간에 무엇을 할수 있가는 것이 하루의 만족감을 더 해 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허기진 교양을 채워주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그리고 작은 크기에 한손에 짝 감기는 느낌도 좋았습니다.습관이 되어 버린 것 같아서, 이 책 전시리즈들을 주문했습니다.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