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3 - 하루 5분 감각이 업그레이드되는 최고의 인문학 만찬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3
지식 브런치 지음 / 서스테인 / 202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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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잘 먹었습니다.

출근에서 커피타임과 함께.
점심식사 산책 후 책상에 앉아.
카페에서 아이스아메카노를 마시며 친구를 기디릴때.
휴일 아침에 일어나 머리 시동 걸때.
좀 일찍 도착해서 차안에서.

조그만 시간만 있다면 이 책을 꺼내서 읽었다.
그 조그만 시간에 무엇을 할수 있가는 것이
하루의 만족감을 더 해 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허기진 교양을 채워주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크기에 한손에 짝 감기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습관이 되어 버린 것 같아서, 이 책 전시리즈들을 주문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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