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뜨거웠던 20일.이 책이 담긴 헌법의 순간은 20일 입니다.1948년 6월 23일부터 1948년 7월 12일.당시 한법의 순간의 회고록을 기초도 만들어 졌습니다. 제원의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그들의 생각들을 알수 있었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가장 뜨거웠던 헌법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기록이 이 책에 담겼습니다. 현행헙법이 개정한지 4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그 때와 지금을 비교한다면 더 복잡해지고 국민의 권리가 침해되는 경우, 또는 그 때는 맞지만 지금은 황당한 조항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22대 국회에서는 개헌의 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