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멋져 보이는 것들의 사회학 - 그럼에도 불구하고 던져야 할 질문
오찬호 지음 / 북트리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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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보한 기술로 퇴보한 정보를 접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든 생각은 ˝패턴이 있다.˝이다

A그룹이 선동이든 개인능력 이든 성공한 상황자체를 만든다.

그리고, 그 경험을 가르치고, 집단 학습을 통해

B그룹들이 A그룹을 모방하게 한다.

그것들의 욕망을 심는다.
욕망안에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글이 담겼다.
그 욕망을 버티는 사람들 C그룹은 선택압을 받고
마지막 기차를 탄다.

A그룹은 체리피킹 한다. 이익을 얻고 도망간다.
B그룹은 그 레드 오션을 사수 할려고 한다.

C그룹른 모든 것을 걸고 그것을 하였으나 소유하는 순간 불만족스럽다.

물건이든 지역이든 사람이든 그것은 황폐해진다.
한계효용, 성정S곡선의 정체기에 진입한 B,C 그룹을

다른 진입에 예미해지고 날카로워진다.

결론은 사람 많은 곳애 가지마라.😅

우리는
스마트하다는 기계로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정보를 보는 세상이 된 것 같다.

현생 지구는 지금?
생각할 시간을 주는 책입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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