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읽은 괴수대백과사전이 생각났다.영웅도 아닌 괴수를 왜 읽냐면 개성과 스타일 , 파괴력이 상당하기 때문에읽는 맛이 있었다.이 책은 그런 느낌의 책이다.자본주의 괴수들인데, 파괴력이 상당해서 읽는 재미가 있다.까닥 잘못하다간 나라를 멸망각으로 내몰뻔 했다니흥미진진하다.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그리고 가져었던 괴수들의 과거의 히스토리, 서사가 담겼다.그리고, 피크를 찍른 후 이 괴수에 의해 주위의 모든 것을 파괴한다.울트라맨과 고질라가 도시 중앙에서 싸우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괴수들은 읽는 맛이 있는 걸까?하여튼읽으며 든 생각은이런 괴수을 예술적으로 피할수 있는 선구안이 나는 있는가 ? 이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