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달리며 스스로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담았다.어떤 독서가는 책에서 답을 얻는 것이 아니라질문을 얻는다고 했다.이것은 자기자신과 몸의 대화, 밀당이지않을까?프레드밀에서 걷기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강도를 올리며 몸과 대화를 한다.이 정도 괸찮아? 아프다고 말하며 몇일은 휴식을 취하며회복일 가졌다.다음날 무릎이 괜찮으면조금씩 페이스를 올려서 컨디션에 따라 조절한다. 지금은 5키로까지 올렸다.이 책을 읽으며 올해안에 10키로와 하프마라톤에 도전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냥 완주가 목적입니다.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