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화의 아이콘들을 알지 못해도훔치는 힘.요약하는 힘.추진하는 힘.그리고 스타일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이 책에서 스타일이라는 개념은 개성이 아니라 기술을 연마하는 기본기를 말하고 있다. 리처드 로킨스의 밈이 연결 되었다.Sns의 밈으로 의미를 왜곡해서 있지만 숙달력을 통해 습득한 스타일이 인간의 진화에 영향을 줄 것이고 무행위적인던 행위적인 전달도구를 통해 다음 세대에 전달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다시 읽을 것 같은 이상이 깊은 책이었습니다.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