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내가 어릴땐 어른들은 목표에 대해 말했다.그 목표를 달성하면 모든 것을 얻을 것이다.그러나 그 장소엔 나는 없다.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뒤 돌아보면 고등학교, 대학교, 취업후 내가 원하는 것이 이것이 맞는가? 를 생각해볼 시간들은 많았다.무시했을 뿐.생존을 위해 나는 8시간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에 상당한 화폐로 생활한다.8시간의 수면을 제외하고8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것인가?이 삶이 그 이 후의 삶도나는 늘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하다.어디서 들은 말인데사람은 기억과 경험이 말과 행동으로 표출 된다고 하더군요.축구와 같아서 드리블하는건 규칙도 품새도 없이 많이 볼을 다루고실패를 하면서 머리로 기억하고 몸으로 경험 한다고 합니다.그리고 목표인 골을 넣죠.골을 넣어 그 게임을 이기는 목표이고,리그 우승, 챔스우승, 유로파리그우승등등원하고 이기는 이유 일 것 입니다.그 팀의 실력을 알려면 리그 후반 그 팀의 게임을 보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토트넘은 언제나 그 팀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것 같다. 그러니 스퍼지라는 말을 듣죠.축구로 마무리 할생각은 없었지만......몇 년째 같은 패턴인지 토트넘 전체의 구성원의 자기반성이 필요합니다.이 책은답을 주는 컨설팅이 아니 스스로 답을 찾는 코칭을 하고 있다.자신에게 질문으로 답을 찾고 싶은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