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인생.수학을 소재로 인생을 정의하다.수학이라는 진입장벽이 높다.이 책은 수포자들에게 이해의 즐거움을 준다. 마치 에세이를 읽는 것 같았다.공식의 대위와 대비도, 공식의 암기가 목적이 아닌어딘가의 목표의 대상도 아니,상대평가의 목적도 없다.이 책은 오록히 수학과 삶의 연결에 집중했다.그리고, 수학을 가지고 논다특별한 이유없이 가지고 논다.내가 할 일은 그저 노는 것임을 기억하는 것 뿐이다.나는 특별한 목적을 추구하지 않는다.그저 다양한 수학적 정의를 작가의도 아래 탐구 할 뿐이다.이 책을 통해 다른 것을 바꾸는 대신 자신의 관점을 바꿀수 있다.이동하는 경로는 바꿀수 있지만,이동하는 동안에는 여정의 어떤 측면들을 바뀌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 ˝ 조하급수 ˝ 의 정의처럼 느려도 꾸준히 한 발 나아간 것 같다.˝ 조르당의 곡선 정리 ˝ 처럼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도 나쁘지 않았다.수학과 사이가 아주 안 좋았는데....조금 친해지고 재미있어진 것 같다.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