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있는 현지 영어회화 - 50개 상황에서 원어민처럼 살아남기
에디 리 지음 / 넥서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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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회화의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리스닝, 스피킹, 해설로 구별되어 있어 이해가 쉬었다.
특히 현지 사정에 대한 팁들이 배우는 재미를 더해 주는 것 같다.


바쁜 생활 중 20분에서 30분 사이에 영어회화를 배우고 싶다는 의욕을 가지고 시작했다.
필사, 듣기, 말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처음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강했지만
하고보니 스며든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여러 권을 거치며 성취감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영어를 외우겠다는 생각보다
느낌만 얻을 려고 생각했다.
그 단어를 모르다고
나를 자책하는 것 그만두었다.
무리하지 않는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받지 않는다.

아이슈타인 말되로
같은 방법으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꾸준히 하는 것이 내가 얻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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