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읽기, 말하기, 쓰기로 부류 되어 있어 필요한 챕터에 필요한 글들을 익느누재미가 있습니다.다른 관점의 작가님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문맹률이 줄어들었지만 문해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평소 생활하면서 느끼는 바입니다.똑같은 말을 몇번을 말을 해야 이해를 할수 있는 것일까?저의 요즘 걱정은 글쓰기에 똑같은 패턴이나 단어. 문장의 마무리에 질린다고 해야 할까? 아 가끔 부산 사투리가 글에 썩힌 느낌도 듭니다.이건 개인적인 바이어스니껀 아해를 바랍니다.지금처럼 정당한 우리말이 뜨오르지 않으면 영어에서 끌어다 메꾼려고 합니다. 지금 뭔가 다르게 쓰겠다는 것 필요가 창조를 만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독서에서 권수에 연연하지 말자는작가님의 말은 동의하지만 어려운 책은 읽어야 된다고 저는 권유하고 싶어요.그 곳이 전쟁터죠. 그 곳에서 자기자신과 만날겁니다.그 곳에서 죽을 수도 있고, 책을 읽는 것을 포기 할수도 있고, 책에 대한 재미를 못 느낄수도 있고, 무수히 많은 선택권에 놓여 있지만 그것은 그 사람의 선택입니다. 답이 없는 문제입니다.비용대비 효율이 안 좋다고 벽돌책을 안 읽는 것은 인생의 후회를 남길 것입니다. 게임으로 비유한다면 저랩마을에서 계속 잡몹만 잡고 있는 겁니다던젼에 가서 높은 랩의몹에 죽어봐야 자기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저는 프레젠테이션이나 보고서, 회사에 서류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회사원들에개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