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 전에 여러 인공지능 책을 읽었지만 공중에 떠있는 느낌을 받았다.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과 이론의 확립에 도움을 줄것 같다.이제서야 중력의 느낌을 알것 같다.인간의 두뇌는 원시시대와 변한 것이 없는데 인간의 과학적, 기술적 발전은 어디거 온 것인가?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은 어디서 온 것인가?이 책은 사회적 뇌.개인의 유전자나 뫼가 갑자기 업그레이드해서 변화가 일어난 것이 아니다,뇌과 뇌의 연결 로 새로운 별견이 가능했고 새로운 발전속도도 가속화 되었더고 말하고 있다.생각과 생각이 만나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면 우리는 혁신을 만들고 상상하기 어려운 발전을 이루어낸다.기술혁신은 다시 연결기반을 만들어낸다뇌과 인공지능의 연결.인공지능에 대한 윤리교육 강화.인공지능과의 공존.등은 진행형이다.인공지능 발전으로 생산성이 늘어나면 전 세계 경제 규모가 10배 이상 성장 한다는 전망이 있지만, 정부의 타당성 조사나 그로인해 받게되는 이익을 부풀리는 관행같아 이젠 한국사람은 이 발표를 믿지 않는다.이 부를 관리하는 세계기구 설립은 원자폭잘 시험 성공후 오펜하이머의 주장과 일치한다.하지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세계가 멸망하기 전까지.😱책의 후반부 낙관적 전망은 하나도 동의도 공감도 안 갔다.이 책의 장점은 기본 지식 확보에 있겠다.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