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윈주의자의 진화를 바탕으로 인간의 창조성 찾기가 되겠다.진화와 창조의 아홉가지 변이 패턴을 소개한다.변량 극단적 양을 상상하자의태 원하는 상황을 모방하자소실 기본 요소를 줄여보자중식 비상식적으로 늘려보자이동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하자교환 틀과 판을 바꾸자분리 마지막까지 나누어보자역전 반대 상황을 생각하자융합 의외의 물건과 조합하자그리고 네가지 선택압력을 소개한다.해부, 계통, 생태, 예측.해부[내부]□ 장력- 관계와 형태가 일치하는가?□ 최적화 - 군더더기는 없는가? □ 생산성-효율적으로 실현되는가?계통[과거]□ 교배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가? □ 유지 - 변하지 않는 염원을 이어받았는가?생태[외부]□ 성도태 -매력으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가?□ 자원 - 지속가능한가?□천적 -쉽게 파괴되지 않는가? □ 붉은 여왕 가설 - 더 빠르게 진화할 수 있는가?□ 생태계 -변화 변화를 반영하는가?□ 기생 - 적에게 간파당하지 않는가?□ 무리 -목적을 공유하는가?□니치- 상황을 충분히 활용하는가?□ 공생 -일체감을 형성하는가?□ 월경 - 영역을 넘어 연결되는가?□ 허브 -구심력이 있는가?예측[미래]□ 회피 -나쁜 예측을 회피하는가?□ 희망 -미래를 향한 희망이 되는가?작가는 ‘변이( 로운 방법)‘와 ‘선택(적응의 관찰)‘을 왕복하면서 이 두 가지가 일치되었을 때, 자연적으로 살아남는 콘셉트가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다.그리고,미래는 내부의 해부학적 관점과 외부의 생태적 관점이 교차하는 곳에서 나타난다고 말한다.우리는 어떻게 해야 근시안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넓은 시야와 깊은 사고를 지닐수 있을까?그 힌트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멍거 할아버지가 말한 격자틀 인식 모형에 나에게 필요한 많은 도구들을 모집할 수 있었던 훌륭한 독서 시간이었다.그리고, 찰스 다윈선생의 종의 기원을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