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단어 개,보증판입니다.10년이 지난는데도여덟 강의의 울림은 여전합니다.10년이 지난 후에 읽으니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10년전에 이 책을 읽은 것이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살다보니 수많은 파도가 지나가지만 제가 타고 싶은 파도를 기다리는 것이 일이 더라구요.기다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그것이 핵심입니다.그 기다림. 이 책과 함께 하세요.좋은 길잡이가 될 겁니다.제가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