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의 법칙 - 무질서한 삶의 추세를 바꾸는 better me 2
스테르담 지음 / 언더라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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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린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소모자와 소비자의
삶(생활) 프래임에 갖혀 있었다.
이 책은 생산자에 삶으로 가는 안내서 입니다.

엔트로피를 이렇게 쉽게 설명하다니 나는 이젠 이 설명을 써먹을 생각이다.

어떤 책은 약이 될수도 있다.
아침마다 출근하기 힘든사람,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사람,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 의문으로 가득한사람, 방점이 밖에 있어 자기자신이 무얼 원하는지 불통인사람 등등
그런분들에겐 이 책은 약이 될 수 있다.
자기자신을 알고 자신의 욕망과욕구를 저절하며 하루하루 작은 만족감을 만들고 생산자(출력, 글쓰기)의 삶을 사시는분들애갠 이 책은 필요없을 것 같다.

자신에게
한계를 인정하고 그것에 맞춰 계획을 세우고 일을 완수함으로써 나를 만족하는 삶에 대한 힌트를 원한다면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다.

쉬운 선택. 불편한 선택. 어려운 선택
쉬운 선택은 욕구가 이끄는 대로, 감정이 자극하는대로, 엔트로피가 증가하는대로
어려은 선택은 과격하고 급진적 선택이다
내일 당장 담배를 끓겠어.
실팬 후회를만들고 자기를 혐호를구령에 밀어넣는다.
불편한 선택은
꾸준함과연속성을 낳는다.
침대에서 일어나서 청소하기, 빨래하기부터 책읽고 간단하게 걷기부터 점진적으로 시작하자.

쉬운 선택은 과거로부터 누적된 무기력함에서 온다. 어려운 선택은 불안하고 막연한 미래에서 온다. 불편한 선택은 지금을 가리킨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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