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벛꽃 감성 가득한 문화 전문 잡지 입니다.개인적으로 잡지를 오랜만에 보았습니다.문화정보들을 입수할수 있어 좋았습니다.매채의 다양성으로 인해 감성잡지의 설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언제부터인가 영화잡지도 게임잡지도 안 보게 되었네요.나에게 마음의 여유가 할애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