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 칼 포퍼선생의 책을 읽겠다고 손을 들었나 후회가 되었다. ˝ 열린사회와 그적들˝ 을 멋도 모르고 책장을 펼쳤다 다시 덮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지금 복간된 이 책을 읽었다면 한층 (여전히 어렵겠지만) 쉽게 접근 할수 있었을 텐데 생각을 해본다.일단 이 책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먼저 읽고 칼 포퍼 선생의 다른 책들을 찾아보길 권고합니다.1부는 강의 이고 2부는 연설을 모아 놓았다.1부는 다니엘 카드먼의 1시스템과 2시스템 중에 우리가 사용하지않는 2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머리가 어지러울 수 잇고, 수면으로 유도할수 있디만 눈을 좌우로 움직인다면 당신은 뇌시스템은 다시 복구 된다는 짧은 정보를 보탠다.문제시도된 해결책제거칼 포퍼선생에게서 찰리 멍거 선생의 기운이 느껴집니다.다학제적 관점에서 격자모형모델을 만들라고 강조하신분이 멍거옹 입니다.˝망 치 든 넘은 못 밖에 보이지 않는다.˝상황에 맞는 도구함에서 공구를 사용하라는 말씁입니다.2부는 가볍게 읽다 마지막장은 방심하다 심부를 찔렸다.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