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연쇄창업자로서 항상 궁금했다.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문서화 할까?혼자서 할수 있을까?그 중에도 펀딩자금을 어떻게 확보 했을까?직원은 얼마나 필요할까?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마케팅 인원은 어떻게 충원할 것인가?지방에서 어떤 배네핏을 줘야 인재들을 모집 할수 있을까?여기 이 책은 창업준비부터 기업전략, 마케팅, 기업자로써늬 마은가짐등 스타트업의 모든 것들이 지금 작가(이면서 창업가인)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오늘도 이런류의 스타트업 책에서 답을 찾으려 기웃이웃 거린다면 이책을 권유하고 싶다.전 개인적으로 생각은 그만하고 최초기능제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 개인, 아닌 한 기업이아닌 사회에 어떻게 이로운 기업,이 회사가 지역이나 사회에 어떻게 환원 할 것인가?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