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제는 사회성모둠 이다.지금 우리 사회, 문화, 경제, 정치, 리더쉽들을 대위해서 읽는 재미가 있다. 우리 민족은 수렵채집인데, 유목민의 투르카나족의 일부다처제에 더 가까운 걸까? 지금 젋은 세대는 왜 보수화 된는가? 이 책을 읽고 유추해보면 아마도 이러지 않을까?법적으로 일부일처제지만, 문화적으로 일부다처제 일수도 일처다부제 일수도 있다고 샹각하고 았는 건 아닐까? 아니 실감할수도 있다.능력있는 한 사람이 독식한다면 다른 한사람은 이것이 불합리하고 불공정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 생각은 다수가 될것이다.그것이 요즘 세대가 말하는 공정, 공평. 그 속에 자존심때문에 담고 말하지 않는 것들이아닐까? 언재가 국가가 나서서 결혼을 중재하는 날이 올것 같다.그리고 여러 재미있는 주제가 많다. 사랑의 진화. 이형성을 띤 형질은 남자의 넓은 어깨를 여자들이 왜 매력을 느끼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하드자족 남성들의 사냥 성공률과 관련이 있는 형질인 상체 근력이 번식에 유리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