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다는 건 벽과 같은 질문에 맞닥트리게 된다. 그래서, 독서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여기 한사람의 완화의료 연구의 롤을 수향하는 사람이 있다. 이 작가님는 죽음과 더불어사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촛불처럼 꺼질려고하는 유한한 삶의 막바지에 이른 사람들을 기억하고 양질의 유한한 삶을 제공하고 있다.나의 삶스스로 돌보는 것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만큼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있다.많은 매력적인 문장들이 많아 메모장에 쓰먹을려고 저장 했다.이 작가님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것이 후회라고 한다.어쩌면 삶을 잘 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일상 속에서다음의 다섯 가지를 지키는 것일지도 모른다. 감정을 표현하기, 친구들과 함께하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스스로 선택하기, 일하는 동안만이 아니라 삶 전체에서 의미를 지니는 일 하기. 그러면 어떤 후회도 남지 않을것이다.그리고, 생각이 수정한 것이 있다.이 책을 읽고 생의 마지막에 돌봄 병원에 입원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마지막을 보내야지 같은 영화나 드라마 같은 생각을 했다. 이건 정말 무지한 상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