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 두근두근.어릴때 아톰하고 코큰 박사(이름 기억이 안난다.) 미로 찾기하고, 너무 자랑스러워서 벽에 붙여놓고 웃었던 기억도 난다.어린 적 기억도나고, 내가 하고 싶어서...한국인이 좋아하는 명화를 이용해서 미로를 만들다니 너무 창의적이고, 속지를 둘러봤는데 고난이도 미로들도 있어 더 흥분된다.어릴땐 연필하고 다시 지우고 다시하고 그랬다.두번째는 첫번째 할때보다 즐겁지 않았다. 학습이 된거겠지죠.요즘은 지워지는 볼펜도 있으니 그걸 구입해서 본격적으로 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