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할수 있도록 미술사의 맥락에서 논리를 만들어내는 매우 지난핸 과정이다. 예술을 창조하는 인간의사고와 표현 방법이 진화할때 비로소 부가가치가 생겨난다.요컨대 미술투자는 항상 장기전으로 바로바로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 P.174식당 앞 긴 복고에 한달 동안 지역 작가분들을 위한 갤러리가 열린다.저번주에 지나가다 작은 그림에 눈길이 갔다.매일 점심때마다 보는데 맘이 편한 해 진다.가까이 가서 가격을 보니 40만원.가격과 가치의 달레마에 빠진다.😱책상 앞에 벽을 보며, 그 그림을 이 벽에 걸면 방 분위기 바뀔 것 같아.라고 생각 하고 있다.가슴이 두근두근 ...왜 이러는 걸까?오늘도 벽을 보고 가격과 가치에 대한 망상에 빠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