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우리한테 해 준 게 뭔데? - 절박하고도 유쾌한 생물 다양성 보고서
프라우케 피셔.힐케 오버한스베르크 지음, 추미란 옮김 / 북트리거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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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자연이 공짜로 효율적으로 하고 있고, 할수 았는 일울 우리는 비싸고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다.
해일, 쓰나미를 막아주는 맹그로브, 산호초, 습지의 자연방파제를 제거하고, 멍청하게 돈을 쓰가며 콘크리트의 벽을 치고나, 콘크리트방파제를 만든다. 매년 유지에 돈을 또 들인다. 식물과 의 자동정화장치를 무시하고 인간이 하고 모든지 가능하다는 오만에 빠져 있다. 자연이 잘하는 일을 그냥 가만히 둬면 안된느 걸까?
생태계중심적인 사고가 필한 시점이 돤것 같다.
˝ 안간이 우리한테 해준게 뭔데?˝ 라고 묻고 있다.
우리가 대답하고 행동할 시간이 아직 남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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