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가보고 깊은 곳이 생겼어요.사진들과 함께 인문학같으면서도 여행 산문같은 아니면 알쓸신잡 같은 박학다식한 정보들을 제공에 배가 부를 정도이다.잠자기전 하루에 한번 한 단락씩 읽는다면 꿈에서라도 갈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