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의 20세기 대표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의 ‘God is in the details 신은 디테일에 있다.
라는 철학이 여기에도 연면히 이어진 것 같다.
참고로, 로먼 앤 윌리엄스의 두 사람이 세밀한 부분을 디자인할 때 갖는 척도와 포인트는 명쾌하다. 바로 기능성과 내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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