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
안건 지음 / 하모니북 / 2020년 8월
평점 :
품절


관용적인(Tolerance) 사회가 인재(Talent)를 불러들이며, 그 인재들이 기술(Technology)발전을 통해 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공감 글로 서편을 마무리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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