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의 행복추구 와 아메마경영과 경영철학은 이치에 맞지 않아 보인다.마치 마른 수건에 물기를 짜내는 것 같다.JAL의 파산 회복 스토리를 듣고 싶었는데..이나모리 가즈오와 그 신복 4명에 대한 신상및 경력, 케리어 업적으로 채워져 있다.일본의 기업은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는 세계 정제에 대해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같다. 이젠 더 빨라 질텐데... 어쩌려고 이러지.이 책을 읽고 일본경제의 마이너스 성장이 이해가 됬다.한국 GDP가 2020년 1분기부터 일본을 추월 했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일본은 계속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는 이야기이지 않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