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투자 - 케인스부터 버핏까지 대가들의 집중투자 풀 스토리
앨런 카르페 베넬로, 토비아스 칼라일, 마이클 밴 비머 지음, 이건.오인석 옮김, 신진오 / 에프엔미디어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문화는 스스로 퍼져나갑니다.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집을 만들면, 이제는 집이 우리를 만든다." 
이 말은 사업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관료적 절차는 관료주의를 낳고, 
오만한 개업문화는 고압적인 행동을 부릅니다. 
("멈춰 선 차 뒷좌석에 앉은 CEO는 더 이상 CEO가 아니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버핏은 ‘복제하기 어려운 문화‘를 버크셔의 가장 중요한 경쟁우위라고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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