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을 팝니다 - 왠지 모르게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의 비밀
신현암 지음 / 흐름출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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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단어보다는 구체적인 단어를 써야 한다." 

-세스 고딘

‘리마커블‘ 보다 ‘퍼플 카우‘라는 말이 구체적인 것처럼요. 그런데 구체적인 단어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상징‘입니다.
이 식당의 로고는 ‘魚‘라는 한자를 다이아몬드 형태로 변형해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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