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를 위한 미래전략 기술 포스트 사이언스 (POST SCIENCE) 14
우치야마 쓰토무 지음, 장은아 옮김 / 북스힐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확률을 사용하는 예측법 (확률적 접근), 통계를 사용하는 예측법(통계적 접근),미분 적분을 사용하는 예측법(미적분적 접근)입니다. (-11)


모집단, 샘플, 표준편차, 미분,적분, 미분계수, 기댓값, 회귀분서그 회귀직선, 선형,회귀식, 설명변수, 파라미터, 피설명변수, 중회귀분석, 상관계수, 절댓값,히스토그램, 확률밀도함수, 정규분포, 안전재고, 3시그마, 로그, 상용로그, 로그함수, 자연로그,T검정,기각률, 유의차, 카이제곱 검정, 계수치, 계량치, 시계열분석,한계, 한계이익,벡터, 합성벡터, 포지셔닝 그래프, 성장 벡터, 대기이론, 수량화, DCF,등비수열, 무한등비급수, 마르코프 체인, 게임이론, 게임 트리, 죄수의 딜레마, 협조게임, 제로섬 게입, 최대 최소전략, 최소 최대후회전략.... (-182-)


이 책은 문과생, 수포자가 수학을 다루어야 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게 해 준다. 직장에서 문과 계열 경영학도가 수학에 대한 깊이가 요구되는 마케팅, 주식과 금융, 경제와 수학 관련 일을 해야 할 때 방법론을 제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수학 용어는 일상에는 흔히 쓰이지 않는 수학 용어다.하지만 그들의 직업적인 특징으로 볼 때, 상당히 중요한 수학적 이치이기도 하다. 특히 문과생이나 수포자들에게 갑자기 수학 관련 일을 해야 할때, 난감하고, 대책이 없을 때 있다.그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고, 엑셀과 같은 수학계산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즉 수학적 개념을 알고 수학적 수식을 아는 것, 그것을 스프레트 시트의 수학적 계산에 의존한다면, 자신이 별도로 수학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고등학교 때 배운 확률과 통계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다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기업 경영활동에서 예측을 할 수 있다.마케팅에 대한 전략도 스스로 완성시킬 수 있고, 각 수학적인 용어와 개념이 어디에 쓰여지는지 알게 된다. 수학과 관련한 깊은 부분은 수학 전공자에게 맡기고 ,이 부분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경영을 배운 ceo 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팀장이 수학에 대해서, 스프테트 시트레서 보이는 차트와 도형, 지표를 정확하게 안다면, 미적분을 공부하지 않아도 미적분을 이해할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짜 행복 권하는 사회 - 심리학은 어떻게 행복을 왜곡하는가
김태형 지음 / 갈매나무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과거보다 더 많은 물건과 부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우울하고, 더 폭력적이며, 더 자살 지향적이고,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16-)


물질주의 행복론은 행복이 아니라 불행을 초래하므로 돈을 목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를 생존 불안이나 존중 불안이 없는 사회로 변혁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살아야 한다. 물론 생존이나 사회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돈은 벌면서 사회변혁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63-)


"진정한 행복의 탐구는 실제로는 탐구라고 할 것도 없다.그것은 결정이요 선택이다. 그러니 한순간도 더 기다릴 것이 없다. 얼음처럼 차가운 코카콜라의 뚜껑을 따고서 행복을 선택하라!" (-74-)


현실을 회피함으로써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을 뿐만 아니라 실현도 불가능하다. 현실을 떠난 행복, 생활을 떠난 행복이란 존재할 수 없다. (-145-)


이런 점에서 심리학은 그야말로 과학기술의 시대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교활한 신종아편이라고 할 수 있다. (-150-)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덴마크의 복지제도가 질병, 노령화, 실업 등에 따르는 많은 근심거리들은 제거해주었기에 덴마크에서의 삶이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준다는 사실이다. (-167-)


행복한 생활은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생활이다.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모든 사람이 평등한 관계를 맺고 있어야 한다. 불평등한 관계에서는 자유로운 인간관계가 실현될 수 없다. 불평등한 관계에서는 지배와 간섭,갑질이나 학대, 차별과 무시,의존이나 종속관계를 낳는다. (-255-)


인간은 살아가면서, 기본적인 권리, 추구하는 목적은 행복이다.  행복하기 위해서 내 삶을 풍요롭게 하려고 하고,일을 하고, 직장에 다니고,결혼을 한다. 그리고 자기계발서를 읽고, 불교 관련 저서를 읽고, 심리학 책을 읽게 된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의 요소 중 돈이 첫 손가락으로 꼽고 있다. 즉 물질적인 풍요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고, 돈을 통해서 부자가 되면,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한국사회는 보여주고 있다. 바로 부자들의 자살리 생기는 이유만 보더라도 그러하다. 특히 저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심리학은 아편과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그건 산업혁명이 생기고, 이후에 본격적으로 미국 사회에 심리학이 발달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리학은 현실을 도외시하고, 자본 친화적이다. 하지만 빈곤이 우리를 불행한 이유가 될 수 있지만 ,부자가 된다 해서 행복이 내 앞에 오지 않는다.이 책에는 행복의 본질에 접근하고 있다.


즉 우리는 물질에 대한 쾌락을 추구하면서, 불행하게 된다. 과거보다 규칙적이고, 안전하였지만, 과거보다 폭력적이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지 않는다. 언론과 미디어는 혐오와 위선,폭력과 위협의 생산 주체였다. 즉 이러한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남으로서 우리는 불행하다. 특히 심리학은 그 불행의 또다른 이유가 된다. 바로 심리학이 우리의 현실과 생활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행복하려면 현재 나의 현실과 생활을 분명하게 분석해 나가야 한다. 안정과 빈곤 탈출, 평등과 존중의 가치 가 행복의 기본 조건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현실을 직면할 수 있을 때 행복의 씨앗이 만들어질 수 있다. 돌이켜 보면 하버드 대학교를 나왔던 서진규 박사가 행복하고 당당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우매한 대중은 그의 학벌과 직업과 돈과 명예를 보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성공의 조건이지 본질은 아니다. 결정적인 본질은 그녀의 현실과 생활이다. 즉 자신 앞에 놓여진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현실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찾아갔다. 미국 이민을 가고, 그 곳에서 자신의 기회의 터전으로 삼았던 것이다. 즉 스스로 현실과 생활을 바꿀 수 있은 살아있는 증인이었기 때문에, 서진규의 인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녀의 삶을 통찰하였다. 돌이켜 보면 우리도 충분히 서진규 박사처럼 살아갈 수 있다. 어떤 멋진 일을 기획하기 보다 내 주변에 내가 할 수 있는 공간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좋은 것으로 바꾸면 된다. 꽃을 심고, 내 주변 사람들의 불행을 챙겨주고, 행복한 이웃에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하는 것, 나의 불행의 조건들을 스스로 털어내고 , 좋은 것으로 바꿔 나간다면, 행복한 공동체, 행복한 삶으로 거듭날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경매 교과서 - 생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경매
안정일 지음 / 지상사 / 202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결국 '권리분석'이란 바로 미회수 채권을 누가 책임지느냐를 따비믐 겁니다. 
이때 소멸/ 인수라는 용어를 상요합니다.

소멸: 채무자가 책임지는 권리 (즉 채무자가 물어줘야 하는 빚)
인수: 낙찰자가 책임지는 권리(즉 낙찰자가 물어줘야 하는 빚)(-14-)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했으면, 선순위 임차권 = 대항력 있음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했으며 , 후순위 임차인 =대항력 없음 (-54-)


물권은 우선변제하고, 채권은 안분배당을 하는 거죠.
경매 종류 중에 임의 경매/강제 경매가 있다는 얘기들어보셨죠? (-155-)


은행에 대출을 하고, 그 돈을 갚지 않으면, 세금을 내지 못하고 체납할 깨, 채무자가 가지고 있는 재산중에서 가장 물건의 되는 부동산을 가압류하게 되고, 그 부동산을 법원, 자산관리공사 (캠코) 를 통해 경매,공매에 넘기게 된다. 특히 비싼 뉴스에서 어떤 기업이 세금을 내지 못해서, 기업의 자산을 팔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이유다. 경매 공부를 하면서, 빚을 갚을 수 없는 채무자의 기본 권리를 박탈하고 임의 경매 혹은 강제경매를 통해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경매에 참여하여 부동산을 가져가는 낙찰자가 있다.그 과정에서 시세차익을 확보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매에 동참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하지만 경매 부동산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권리분석은 필수이다. 즉 경매 부동산에 대해서, 실제 원주인의 빚이 얼마인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 과정에서 점유자 뿐 아니라 실제 부동산의 원소유주를 파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즉 경매에 올라는 부동산에 엮여 있는 빚이 없다면, 낙찰자가 부담해야 하는 빚은 소멸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인수'가 될 수 있으므로, 경매 물권이 낙찰이 될지 유찰이 될 지 중요한 요소는 매우 중요한 이유였다.돌이켜 보면 내 가까운 곳에 10여년 채 방치되어 있는 리조트가 있다. 짓다 만 건물이 경매에 올라갔지만, 몇 번의 유찰을 겊치면서, 여전히 경매 물권의 소유권이 나타나지 못한 이유는 부동산 권리 분석에서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었기 때문이다.즉 이 책에서 저당권에 대한 이해,말소 권리 뿐 아니라 임대차 보호법 등 경매 부동산과 관련한 부동산 관련법을 명확하게 이해할 때 경매 참여과정에서 낙찰을 할 수 있고, 시세 차익을 통해서 원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행원은 어떻게 돈을 모을까? - 현직 은행원이 알려주는 재테크 부자 수업
소울러브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은행원은 어떻게 돈을 모을까?


사업 소득을 통해서든 , 근로 소득을 통해서든 돈을 모으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지름길이 없습니다. 직장인이라면 ,그 부서에서 가장 탁월한 업무 능력을 지닌 사람이 되세요. 그리고 사업가라면 내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세요. 실력을 키우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30-)


3개월 뒤 현찰 팔 때 1,200원 일 때, 1달러당 7원의 차익이 생기고, 1만 달러를 매수하였으므로, 
10,000 x 7원인 7만원의 환차익을 볼 수 있습니다. (-122-)

3개월 뒤 현찰 팔때 환율이 1,210원 일때
1원당 17원의 차익이 생기고, 1만 달러를 매수하였으므로,
10,000x17원인 16만원의 환차익을 볼 수 있습니다.


3개월 뒤 현찰 팔 때 환율이 1,183원일 때
1달러당 10원의 차손이 생기고, 1만 달러를 매수하였으므로,
10,000 x-10원인 10만 원의 환차손을 볼 수 있습니다. (-122-)


당시 제가 매수한 집은 단지에서 딱 하나 남은 집이었습니다.
하루만에 가격을 2,000만원이나 올려서 내놓았지만, 학군이 좋고,세월의 흔적은 있으나 발코니 확장과 새시 수리가 되어 있어 보통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결정적으로 이 집을 매수한 이유는 집주인의 매도 사유 때문이었습니다. 집을 꼼꼼히 보고 나오며, 집주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어디로 이사하세요?" 집주인은 사는 집을 팔고 무주택 가격을 유지해서 청약을 넣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할 곳을 알아볼 예정이라고 말이지요. 저는 그 말에 바로 집을 계약했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 이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니, 집주인이 전세로 살아도 괜찮을 거라 판단했지요. 매도자는 이사하는 수고를 덜 수 있고,저는 매매 계약과 동시에 전세 계약을 할 수 있으니 서로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집을 매수했고, 매도자는 이 집에 전세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타 지역의 새 아파트에 분양을 받으셨다는 기쁜 소식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때로는 매도자의 매도 사유가 매수의 결정적 이유가 될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193-)


실제 사촌 이 은행에 근무하고 있어서, 이 책에 혹하게 되었던 이유다. 일반인과 다르게 매일 돈을 만지고 ,돈을 정리하는 돈에 있어서 끝판왕이라 부르는 은행원의 관점에서 본다면, 돈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 길목을 잡으면 돈을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할였다.그리고 이 책에 나의 예상을 뛰어넘어서 , 깊은 통찰과 경험을 얻게 된다.


재테크의 기본은 저축이다. 과거 우리는 저축을 가장 강한 미덕으로 생각하였다. 은행이나 은행원은 고객의 돈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수익을 얻게 된다. 공교롭게도 저자는 저축의 핵심 정기예금에 대해서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을 동시에 놓고 있었다.즉 은행 금리는 물가 상승률과 일치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얻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즉 저자는 돈보다는 자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노동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투자의 메인은 아니었다. 즉 금융에 대한 통찰, 부동산과 주식과 펀드와 같은 실질적인 자산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 보았던 것은 환율 투자이다. 현금으로 달러를 사지 않고,투자의 목적으로 달러를 산다면 환차익을 얻을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이 될 수 있다. 환차익의 이익을 볼려면, 달러의 가치가 낮을 때 사고, 높을 때 파는 것이 중요한데, 현금확보가 아닌 송금하는 방법을 활용하면 된다. 즉 은행원은 매일 매일 돈을 만지는 직업이기 때문에,일반인들보다 환율 투자가 상당히 용이하다. 그리고 이 책에는 부동산 투자 경험 하나를 소개하고 있다.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 니즈와 원츠를 정확하게 안다면, 그 과정에서 비용을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 즉 이사비용을 줄일 수 있고, 매매를 통해 곧바로 전세계약을 할 수 있으므로, 부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는다. 즉 니즈와 원츠를 부동산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가 이 책에 제시되고 있으며, 3년만에 10억 자산가가 되고, 1년 뒤 20억 자산가가 되었던 저자의 삶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다.노동의 가치는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투자의 성격으로 삼아야지 부자가 될 수 있는 조건으로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


(p11)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잘러의 노션 100% 활용법 - 내 업무와 일상생활에 딱 맞는 나만의 노션 템플릿 만들기 위키북스 IT Leaders 시리즈 32
제레미 강 지음 / 위키북스 / 202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노션은 노트 필기, 문서작성, 일정관리 등 일상생활과 업무를 정리할 수 있는 올인원 워크스페이스 (All in one workspace)'입니다,. 노션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계획을 세우고 협업하고 정리하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1-)


필터와 속성의 기능을 100% 활용하려면 '링크된 데이터베이스 생성' 과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원본 데이터베이스는 그대로 두고, 링크된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해 필터와 속성 기능을 사용하면 나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49-)


노션 블로그는 3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 나만의 스타일로 블로그를 꾸밀 수 있습니다.

둘째,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셋째, 노션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블로그를 만들수 있습니다.(-255-)


일잘러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업무앱 노션(Notion)을 소개하고 있다. 실제로 다이어리 쓰기나 스케줄러, 일기, 노트를 쓰기가 힘든 직장인에게는 그에 특화된 사무용 앱으로 매우 효용가치가 높은 편이었다.즉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노션 앱은 상당히 효율적이면서, 노트 뿐 아니라 워드프로세스, 더 나아가 목적에 맞는 사무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책에서 들여다 볼 부분은 수업 노트 필기 템플릿, 출석부 명단 만들기, 개인포트폴리오 템플릿이다. 개인의 목적에 맞게 활용도를 바꿀 수 있으며, 표를 넣고, 그 표 안에 다양한 속성을 넣을 수 있다는 강점이 존재하고 있었다. 노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에버노트, 구글 스프레드 시트와 병행해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직업적인 사무 용도 뿐 아니라 일상,생활 안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구축하거나, 동호회 모임을 완성하는 기획 업무를 도맡아 하는 이들에게 기능적으로 강한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직장 내에서  업무를 공유할 수 있고, 자신의 후임에게 업무를 이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 계획서 쓰기, 포트 폴리오, 프리젠테이션까지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정리앱의 끝판왕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