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병 - 공부도 건강도 초등3학년에 결정된다
조형준 지음 / 지식채널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공부도 건강도 초등학교 3학년에 결정이 된다는 일명 초3병!!

태아때 아이의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책도 있고, 또는 학교 입학하기 전 7살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책도 있지만 유달리 초등 3학년에 결정된다는 이 말에 끌린 이유는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고학년에 접어들면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많이 봐서 그런것일까요?

저학년일때는 놀이 위주의 학습이었지만 고학년인 3학년에 들어서게되면서 갑자기 시험 과목수가

많아지게 되고, 등수에 관심이 생기고, 다른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의 성적에 대한

부모들이 관심이 많아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5,6학년이 되면 중학생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예체능을 배울 시간이 없으니

그보다 어릴때 배워야하는데요..

그래서 우리나라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은 태권도, 피아노, 미술과 같은 예체능 학원을 하나는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습지도 해야하고, 예체능 학원도 가야하고, 영어 학원도 가야하고..

하랑천사가 어릴적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해야하는 아이들..

집에 오면 학원 숙제, 학교 숙제 하느라 정신이 없구요~

자기 주도학습이라는 명분하에 매일마다 풀어야하는 학습지도 남아있습니다.

일기를 매일마다 써야 논술력이 높아진다는 엄마의 강요에 의해 일기도 써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10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곤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합니다.

몸과 마음이 힘들게되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경이 날카로와지기도 하고

또는 피부에서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초3병은 갑자기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증상들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사레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많은 학업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아서 두통이 생기거나 가려움증에 시달리는 아이, 또는 항상 피곤해하는

아이.. 엄마들은 그저 아이가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것은 몸에서 보내는

위험신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어려분은 아시나요?

비염, 축종증, 중이염, 아토피피부염, 소아비만, 성조숙증, 감기와 같은 다양한 증상으로 우리 몸에게 경고를

보내는데요~

이러한 질병에 대처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감기의 경우에도 요즘에는 바로 병원으로 가는데요~

생후 1년 이하의 아이들에게도 미비한 감기는 쉽게 나타나지만 이때는 병원을 가지 않기를 권고한다죠..

약을 먹지 않고 아이 스스로가 면역력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멀어지게 하는 방법으로는 하루에 30분 이상은 뛰어놀기, 너무 찬 음료피하기,

규칙적인 식습관, 싱거운 음식, 코로 호흡, 일찍 자고 푹 자기 등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해야할 일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을 수도 있겠죠?

요즘같은 환경 호르몬이 많은 세상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피부병으로

아토피염이 있는데요~ 이러한 아토피는 개선하기 위해서는 일단 식습관을 바꾸어야합니다.

육류를 일절 피하되 야채와 채소 위주로 섭취를 하고, 알레르기 유발 식품은 되도록 먹지 않도록 하며,

한방 연고, 스테로이드 연고는 반드시 전문의 처방에 따라야합니다.

가벼운 샤워대신 통목욕을 권장하며 미온수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아토피염 같은 경우는 속열에 의해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미온수를 많이 먹어주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하는 사실..

이 책에는 키가 작은 아이에게 해주면 좋은 마사지 법과 공부와 성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는데요~

밤 10시에는 반드시 불을 끄고 잠자리 들기, 기상 후 물한잔과 아침밥 꼭 먹기, 찬것과 단맛 절제하기,

매일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하기, 손씻기와 양치질 제대로 하기 등의 방법이 있더라구요~

학습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간식으로 떡, 과일이 좋고, 자기 전 등과 허리 지압으로 피로를 풀어주면

훨씬 개운해짐을 느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증상에 맞는 해답을 손쉽게 찾아서 적용할 수 있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 아빠에게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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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서바이벌 - 최고Best가 아니라 최적Right이다
박원철.김홍태.김태엽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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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고 베스트가 아니라 취적 라이트이다..

성공 취업을 원한다면 누구나 하는 스펙 중심의 취업 준비가 아니라

최적이라는 나침반을 들기위해 노력해야한다..

성공취업을 위한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책이고, 채용담당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매우 유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합이라는 사실!!

아무 곳에나 취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적합한 곳을 찾아 취업을 해야한다는 것!!

기업은 우리 회사가 원하고 꼭 필요한, 역량 발휘를 위해 노력하는 라이트 피플을 원한다는 사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

막막하기만 할 따름인 그들에게 취업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기본적인 것 부터 가르쳐주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이력서에 나는 준비된 인재, 최고의 인재라고 작성을 하는데요~
과연 실제로도 그러한 것인지..

기업에서는 단순히 똑똑한 사람들보다는 일에 열정을 갖추고 믿음이 가는 적합한 사람을 중시할 것이다

라고 말을 하는데요~

새로운 인재상을 맞이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라이트 피플!!

회사가 원하는 적합한 인재가 아니라 완벽한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취업생들에게는

회사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선발 상황에 대한 이해, 필요한 조건에 대한 준비, 자신의 적합성을 보여주는 방법..

이 세가지 측면에서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행동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실패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 없이 자신의 소신을 믿고 달려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가장 싫어하는 인재는 바로 척하는 인재!!

괜히 아는 척, 있는 척했다가 들통나면 취업을 저멀리 멀어지게 된다는 것!!

아는 만큼만 대답하고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취업 스터디,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데요~
취업 스터디는 오래하면 할수록 망한다는 말..

오랫동안 준비했다는게 느껴져서 지루함을 가져다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면접 시간에 늦었다고 해서 모두 탈락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 상황에 대해 얼마나 순발력있게 대답하느냐에 따라서 취업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임기응변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 같은데요~
무조건 공부하고 시험을 봐서 스펙을 쌓는다는 것만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취업 준비생들은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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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서바이벌 - 면접의 핵심은 비전과 소통이다
정경호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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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취업난이 극심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한줄기  희망과 같은 실마리를 줄 수 있는 면접 서바이벌!!

면접도 이제는 전략이다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면접의 핵심은 비전과 소통!!

회사가 원하는 면접 형식은 따로 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부터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는 비결서~

서류전형은 단순히 1차 합격을 위해서가 아니라 입하산 후에도 회사내에 보관되는

중요한 공식 문서이자 자료입니다.

잘된 입사서류 하나면 취업의 50%는 성공한 것이다라고 할만큼 중요한 것인데요~

임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최대한 강조하여 작성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화가 중요합니다.

인사담당자가 싫어하는 지원서는 필요없는 수상경력, 아르바이트 경력을 무차별적으로 나열하는 것!!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또한 모든 회사에 똑같은 자소서를 쓰면 안되겠죠?

핵심 키워드를 이용하여 회사별로 차별화된 자소서를 작성해야합니다.

간단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진부한 표현이나 통신언어는 되도록 자제를 하고 공백없이 알차게

작성하는 것이 노력한 흔적을 보일 수가 있습니다.

평소에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지원 분야에 대한 공부를 통해 계획, 직무에 임하는 각오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여 회사로부터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시 피해야할 문구!!

나는,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개인적으로와 같은 표현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오타가 나지 않도록 정성껏 작성해야한다는 것..

주요 경력과 활동사항은 최대한 자세하고 자신의 직무와 관계하여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기업은 10년, 20년 후 비전을 위해 그 비전과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을 뽑는 일이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데요~
전문지식과 인성 그리고 성장 가능성까지 꼼꼼하게 살피는데요~

외모에 대한 평가 요소와 질의응답에 관한 평가 요소로 이루어지는 면접에서 성공하기!!

컨디션이 안좋더라도 무조건 스마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바른 태도와 예의법절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펙이 없다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

스펙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역량입니다. 수치상으로 나타난 토익점수보다는 지원자의 인성 및 개성,

잠재능력을 더 중요시하는 것이 바로 현대의 기업입니다.

물론 여전히 스펙을 중시하는 기업들도 있지만 스펙보다는 실제로 현장에 투입되었을때의 적응력을

보다 우선시할 수 밖에 없는 것들도 또한 기업들의 입장입니다.

스펙이 부족하다고 여겨진다면 실무경력을 늘리고자 하는 것이 더 중요할 듯합니다.

이 책은 면접에서 사용하는 면접 화법과 면접 질문에 대한 적절한 응담, 면접시 착용해야할 복장에

대한 세세한 면까지 다루고 있어서 면접을 처음 보는 사람들이나

자꾸만 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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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리더십 - 공유하고 소통하고 개방하라
쉘린 리 지음, 정지훈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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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셀린 리의 오픈 리더십..

공유하고 소통하고 개방하는 리더십이 진정한 오픈 리더십이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인데요..

사실 우리나라처럼 권위주의적인 나라에서는 참 힘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독과점, 독점 기업들이 많고 각각 회장, 사장의 훈계아래에서 생존하고 있는 기업이라

권위적이고 독단적인 부분이 많은데요~

한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판단을 내리게 되면 잘못된 판단이 쉽게 발생할 수가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오픈 리더십인데요~

오픈 리더십을 하기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협업주의가 필요합니다.

낙관주의는 사람들의 의도에 대한 낙관성을 말하는데요~
정보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고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받아들일줄 아는 것을

뜻합니다.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주장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2번째인 협업주의는 성공에 대한 관점으로 자신의 능력과 강점을 인지하여 발전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회사에서 회의를 할때에도 회장이나 사장 등 고위 간부들이 주도하는 회의가 아니라

조금 더 편안한 환경에서 토론하고 토의할 수 있는 회의가 진행되어야하는 것인데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일때에 더 좋은 아이디어로 이끌 수 있는 것 역시 오픈 리더십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오픈 리더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걱정많은 회의론자, 조심스러운 실험주의자,현실적인 낙관주의자,

투명한 전도사가 있습니다.

말만 들어도 가장 좋은 전형이 현실적이 낙관주의자라는 것 아시겠죠?

개방의 장점을 잘 알고 걸림돌이 무엇인지도 인지하여 그들의 신뢰를 얻고 걸림돌을 제거하는 방법을 통해

오픈 전략의 엔진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오픈 리더는 혼자서 노력 한다고 해서 쉽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오픈 리더가 되는 훈련 방법도 소개를 해주고 있는데요~
오픈 리더가 항상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실패도 할 수가 있겠죠..

하지만 어떻게 실패에서 빨리 회복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

신뢰를 키우기 위해 정직한 대화를 장려하고 실패와 능력을 분리하여 생각하고,

실패를 통해 개선 방법을 마련할 수 있어야 진정한 오픈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오픈 리더십의 가장 큰 장점은 배우고자 하는 자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 열린학습을 통해

학습에 대한 갈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피드백을 주어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지원을 해주어 자신의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인데요~

열린 학습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고, 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더불어 열린 대화로 친밀한 관계까지

형성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의 부록에는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해주기도 했는데요~

나의 오픈 리더십 지수는 얼마인지, 나는 어디에 속하는 사람인지도 파악할 수가 있어

보다 객관적인 나의 위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 신선한 부분이었습니다.

직원들과 소통하는 관리자, 많은 직원들을 보다 잘 이끌고자 하는 경영자라면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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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말고 꽃을 보라 - 정호승의 인생 동화
정호승 지음, 박항률 그림 / 해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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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의 인생 동화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이라는 사실이 흥미를 끌었습니다.

어린시절에 참 많이도 읽었던 동화들이 이제는 나이가 드니까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최근들어서는 자기 발전을 위한 자기계발서들만 주구장창 읽었던 지라

글자들만 한가득 빼곡하게 나열되어 생각하고 또 생각을 요구하는 책들보다는

그냥 편안하게 읽고 마음을 안락하게 해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더 궁금했습니다.

울지 말고 꽃을 보라는 제목 속에 담겨있듯이 어떠한 고난이나 역경 속에서도 배울 점이 있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말이 숨어있습니다.

짧은 동화책들을 여러개를 엮어놓은 듯한 책에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어우러져서

그림에 빠지기도 하고 동화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있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사달과 아사녀를 재해석해놓은 부분은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아사달을 그리워하다 참지 못하고 연못으로 뛰어든 아사녀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작가!!

아사녀는 아사달을 그리워하고 석가탑을 그리워하면서 몇년동안을 연못에서 서성였습니다.

그러던 하루는 다보탑을 아사달로 착각하고 연못으로 걸어들어가는데요~

아사녀가 잠시 머무르던 동네의 수영 잘하는 총각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 아사녀는

아사달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다시 품고 꾸준하게 기다립니다.

결국 아사달은 석가탑을 완성하고 그들은 그 동네에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를 해석하고 있는데요~
기다림이 부족해서 뛰어든 것이아니라 그리움으로 인한 착시 현상으로 못으로 들어갔다는 부분...

꾸준히 인내하고 기다려서 결국에는 행복하게 살았다는 아사달과 아사녀의 이야기는

지금 살아가는 인내심이 부족하는 젊은이들에게 참고 살다보면 행복한 날이 온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인생 동화라서 그런지 하랑천사보다 오랫동안 살아오신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듣는 것과 같았는데요~

따듯하고 짠해지는 이야기속에 담긴 교훈들을 잘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다람쥐를 사랑한 고슴도치는 가시 때문에 자신을 만날 수 없다는 다람쥐를 위해 바위에 몸을 부벼가며

가시를 모두 제거합니다. 피범벅이 된 고슴도치를 보며 마음 아파하던 다람쥐였지만

그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하고 힘이 센 들쥐에게 가버리고

결국 버림받은 힘없는 다람쥐는 쓸쓸하게 죽어간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무모한 행동을 하는 것은 결코 자신을 위한 행동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자기 자신을 버리는 희생심을 본받아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희생심 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무조건적인 사랑은 그에게 해가 될 수도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되는 것 같았어요~

동화 속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교훈을 얻을 수가 있다는 사실은 또한번 깨닳게 되었습니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는 우리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서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하나씩 깨닳음이 생기는 부분이 있었어요~

내가 가난해서 , 또는 가족들의 무능력으로, 또는 다른 사람들의 질타로 인해 나에게만 불행이 찾아온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항상 그 상황의 선택의 중심에는 스스로가 있었고

그 상황을 잘 극복하고 나면 큰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을 읽다보니까 예전에 읽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고난이라는 공을 주면서 그 공 안에 담겨진 행복을 꺼내길 원한다고 말이죠~
그래서 고난이라는 공이 많이 오게되면 행복도 많이 오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극복하라고 말이죠~~

인생동화 역시 내리막길, 오르막길이 연속되어 있으니 고난을 잘 이겨내면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부모님들이 보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읽었으니까 이제는 어머니께 드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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