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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수치심 메커니즘을 다룬 최고의 명저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수치심은 혁명적 감정이다>
2024-03-04
북마크하기 진리란 지식 체계에 뚫린 구멍이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라캉 미술관의 유령들>
2024-01-25
북마크하기 해체, 타자의 자리를 만들어내는 사랑의 철학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자크 데리다>
2024-01-2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카뮈의 첫 소설, 반항 문학의 시발점 (공감20 댓글0 먼댓글0)
<행복한 죽음>
2023-12-22
북마크하기 보부아르가 쓴 노년에 대한 총체적 勞作 (공감16 댓글2 먼댓글0)
<노년>
2023-08-04
북마크하기 글쓰기와 글읽기, 그 秘義 속으로 (공감9 댓글0 먼댓글0)
<불과 글>
2023-04-26
북마크하기 다르게 읽기, 그리고 저항의 언어 (공감16 댓글3 먼댓글0)
<가야트리 스피박>
2023-02-08
북마크하기 니체 사상의 수용사로부터 동북아 3개국의 정신을 읽는다 (공감12 댓글3 먼댓글0)
<동북아, 니체를 만나다>
2023-01-14
북마크하기 온몸으로 행하는 글쓰기, 행위의 언어 예술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변신 / 시골 의사>
2022-11-23
북마크하기 도덕적 책임 능력에 대한 자유의지 논쟁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철학 논쟁>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