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가 태어났을때-100일 되었을 때에 이어 이번 돌에도 책선물을 해주신 작은이모, 아니 유니의 작은 이모할머니 ㅋㅋ
멀리 광주에서 돌잔치 다녀가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모 덕분에 유니의 책꽂이가 가득해요~
(거실 한켠에 놓을 책장을 사고 싶어 유니 아빠랑 의견대립중입니다 ㅋ
유니아빠:컴퓨터 방안의 빈 책꽂이에 꽂으면 되지? 책 꽂을 자리가 있는데 뭐하러 사?
유니맘:유니가 주로 활동하는 거실에 두고 혼자서 꺼내볼 수 있어야 한단 말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