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이도흠 지음 / 푸른역사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신라 불교는 누구나 간단한 수행만으로도 해탈할 수 있다는 이행도(易行道)를 추구하였다. 아미타불의 이름만 외쳐도 왕생할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신라인이다. 더구나 원효는 그들 속으로내려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 하며 깨달음의 길을 열어주었다. 누가 원효를 좋아하지 않겠는가? 그러기에 그들은 의상에 앞서서 원효가, 박박보다 부득이 먼저 성불을 이루게 한다. 시대를 초월하여 교조는 언제나 지성의 무덤, 인간의 해체자다.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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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는 도마 위에서
김승희 지음 / 난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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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희망하는 것은 가장 상처받기 쉽게 되는 것이지만
피뢰침은 번개를 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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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의 여행자
다니구치 지로 지음, 홍구희 옮김 / 샘터사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재밌고
기발할
수가 있어요?

그럴 순 없지만
그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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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 - 2005년 제50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김사인 외 지음 / 현대문학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코스모스



누구도 핍박해본 적 없는 자의
빈 호주머니여

언제나 우리는 고향에 돌아가
그간의 일들을
울며 아버님께 여쭐 것인가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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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은 신의 솜씨처럼 보이지만 인간의 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금강역사상 파편은 석굴암의 완벽함이 치열한 예술가정신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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