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별 아래에서 세계사 시인선 92
박주택 지음 / 세계사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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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작위적인,
괴기스러운 언어와
맥락없는 전개
꾸역꾸역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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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탄식 문학과지성 시인선 545
마종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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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늙을 수 있을까
맑고도
진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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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술 필담 솔시선(솔의 시인) 26
육근상 지음 / 솔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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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어디쯤
질펀한
흐벅진
삶과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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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꽃 작은숲시선 (사십편시선) 22
류지남 지음 / 작은숲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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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순하고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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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色 시작시인선 42
정진규 지음 / 천년의시작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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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산문시들
노년이나
명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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