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적에
이시키 마코토 지음, 손희정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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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낄낄낄 웃으며 본다.
코믹 명랑 만화.
이시키 웃긴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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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빛나는 - 강화의 자연 속에서 삶을 그립니다
김금숙 지음 / 남해의봄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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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숙의 개성뿐 아니라
깊은 사색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지니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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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구석구석 매거진 - 개성 만발 4인방의 초밀착 취재 여행코믹스
오오타가키 후미 지음, 장은선 옮김 / 꼼지락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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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전달지와 만화의 어울림
적당히 어수선하다.
건질 것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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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불광 vol.592 : 무등등無等等 광주 무등산 - 2024.2
불광 편집부 지음 / 불광(잡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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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은 한 달에 한 주제를 제대로 판다.
유동영의 사진은 책을 뚫고 나온다.
무등을 또 맘에 품고 다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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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토우 속의 음악과 춤 민속원학술문고 10
김성혜 지음 / 민속원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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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라토우의 음악사학적 조명(1)

토우와 토용이 다른 말이라고 한다. 후자는 순장할 때 사람 대신 넣는 것.
신라토우는 통일 전과 후로 나뉘는데, 토우가 장식된 토기는 주로 통일 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특히 현악기가 장식된 토기는 모두 4-5세기 제작이다.
그래서. 국보 토우장식 장경호에 있는, 임신부가 타는, 가로 누인 현악기는 가야금이 아니다. 가야금은 6세기 진흥왕 때 가야에서 넘어온 우륵이 가져온 것이니까.
그러니, 그 현악기는 신라금 또는 신라고로 불러야 한다고. 가야금을 가얏고라 불렀고, 현금을 거문고라 부른 데서 알 수 있듯이 한자 ‘금’을 ‘고’라 불렀으니.
일본 정창원 소장 신라금은 통일 후 전달된 악기라 가야금이니 헷갈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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