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똥꼬발랄 달아실시선 23
장인수 지음 / 달아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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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를 앞둔 아저씨의 모습이 주로 나온다.
교사의 모습 조금.
노부모 얘기도 나오고.
내용은 들여다볼 만한데
스타일은 좀 구리다.
구수해서 좋다고 할 사람이 없지 않겠으나, 형식미가 덜한 느낌. 요즘 시 좋아하는 사람들은 쳐다도 안 볼 듯. 일상어가 가득하다.
무엇보다 명랑한 중년을 자처하며 천방지축 똥꼬발랄을 내세웠는데 그닥 경쾌하지 않다.
폼을 좀 내면 더 좋겠다. 너무 밍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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