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지다
강요배 / 학고재 / 1998년 3월
평점 :
절판


역사화는 아무래도 역사의 삽화가 된다.
4•3이 흐른다.
김영화 개인전을 얼마 전에 봐서 그런가 더욱 절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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