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利他와 시여施與 - 조선 후기 문학이 꿈꾼 공생의 삶
강명관 지음 / 푸른역사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본주의에 포획된 우리가 이 지옥도를 넘어설 길은 없는가?
강명관이 조선후기 산문에서 찾아본다.

이타는 자기 손실, 보상 기대 부재, 자기망각이 기본 속성.
그런데 옛 이야기에는 이타-보상 구조의 이야기가 많음.
1장에서 박지원의 허생전에서 이타의 속성 확인.
홍순언 이야기 분석. 동시대인 유몽인의 어유야담에 실려 있지 않으므로 후대에 지어진 이야기 입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