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말코 문학과지성 시인선 610
김언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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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분이다.
차마 인용하지 못할 말들을
여전히
서슴없이
날린다.

약간의 점잔과 사색을 넣은 저속을 인용한다.

“눈씹이라는 말, 저속한 어휘들 속에 담겨 있는 사고의 무한한 깊이, 몇 대에 걸쳐 개미 떼가 파낸 구멍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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