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그 자리에 - 첫사랑부터 마지막 이야기까지
올리버 색스 지음, 양병찬 옮김 / 알마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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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밌다.
뇌신경과학뿐 아니라 여러 과학 얘기가 나오는데, 술술 읽힌다.
청어 축제며 뉴욕 시내 양치류 탐사 등
늙지 않는, 왕성한 호기심과 연결이다.
이런 분이 많아야 세상이 덜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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