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 창비시선 505
권선희 지음 / 창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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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까지 읽었다.
연출력이 출중하다.
‘고만고만한 삶’이라고 얘기한
낱낱의 고단함과 시큰한 삶을
마치 영화처럼 사진처럼 보여준다.
동해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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