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이인증에 시달린 예술가.쿠사마 야요이는 자신의 정신과 몸이 따로 있는 듯한 상태, 늘 자신을 타자처럼 관찰하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1929년 생이고 아직 생존 중.1970년대 미국에서 해프닝, 설치 미술 활동을 전위적으로 하였다고 한다.그 호박 그림으로 유명하다. 비싸게 거래된다고 한다.그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찬란하게 보여준다.독특한 삶,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