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마 야요이 - 강박과 사랑 그리고 예술
엘리사 마첼라리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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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이인증에 시달린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는 자신의 정신과 몸이 따로 있는 듯한 상태, 늘 자신을 타자처럼 관찰하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1929년 생이고 아직 생존 중.
1970년대 미국에서 해프닝, 설치 미술 활동을 전위적으로 하였다고 한다.
그 호박 그림으로 유명하다. 비싸게 거래된다고 한다.
그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찬란하게 보여준다.
독특한 삶,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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