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따뜻하다.그림은 명랑.새와 일상이라는 소재. 그것을 그리고, 봐주는 시장이 있는 일본이 부럽다.작가는 아래 그림에 나오듯 꽃 벙그는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섬세한 이이고, 꽃에게도 예를 갖추는, 훌륭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