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복식사 도감
류융화 지음, 김효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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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발굴에 근거해 각 시대의 복장을 풀컬러로 보여준다. 그러니 ‘중국 복식에 관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이며 직감적인 서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춘추 2쪽, 진대 역시, 그나마 긴 한대 5쪽 등 각 시대에 할애된 분량이 너무 적다.
판형도 작고 전체 길이가 200쪽도 안 된다. 상세하지 않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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