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발굴에 근거해 각 시대의 복장을 풀컬러로 보여준다. 그러니 ‘중국 복식에 관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이며 직감적인 서적’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춘추 2쪽, 진대 역시, 그나마 긴 한대 5쪽 등 각 시대에 할애된 분량이 너무 적다.판형도 작고 전체 길이가 200쪽도 안 된다. 상세하지 않아 아쉽다.